안녕하세요. 저는 발표를 맡은 김소은입니다. 저희 팀은 통신사 요금제 추천 AI 챗봇 서비스, “요플랜(YoPlan)"을 개발하였습니다.
발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프로젝트 개요를 소개한 후, 팀 구성 및 역할, 수행 절차 및 방법, 프로젝트 경과, 마지막으로 마무리와 소감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제 인식과 페르소나 설정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정의하고,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저희는 통신비를 줄이고 싶어 하는 60대 후반의 시니어 이용자 ‘최영희’ 님을 대표 페르소나로 설정했습니다.
최영희 님은 최근 통신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매장 방문은 건강상 이유로 어렵고,유선 상담은 연결까지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에서 AI 요금제 추천 챗봇을 발견하게 되었고, 손쉽게 질문하고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이 서비스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페르소나 기반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저희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추천 AI 챗봇 서비스”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사용자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하는 것,
둘째,챗봇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
셋째,복잡한 요금제 정보를 간소화하는 것입니다.